728x90
서천군청 실업팀에서 훈련하고 준비한 서천의 아들 우상혁 선수가 2020 도 오교 올림픽에서 237cm를 뛰어 넘었지만 4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은 kbs 1 tv에서 찍은 사진이다
728x90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0) | 2021.08.29 |
---|---|
지현리 삼층석탑 (0) | 2021.08.23 |
희리산 계곡 (0) | 2021.08.01 |
도오교 올림픽 오늘 (0) | 2021.07.30 |
서천 시내버스 승강장 앞에 얼음이 (0) | 202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