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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 큰 얼음이 자리를 하고 있다
이 사진은 서천특화시장 앞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인데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시원한 느낌과 손을 대보니 정말 시원하다 조금이라도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려는 고마운 마음이 보인다
얼음 가까이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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