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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6일 다사항과 할미섬 사이에 있는 바닷가에 갔다 여름 해수욕장을 방불케 하는 많은 인파가 동죽을 잡고 있었다 언제부터 동죽이 이곳에 서식해서 잡는 사람을 즐겁게 해 주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가기만 하면 가지고 올 수 없을 만큼 많은 동죽을 잡는다
몇 개 안 되긴 해도 바지락도 백합도 나왔다
해금을 시키지 않아도 되니 해금을 해야 하는 동죽과는 먹거리로는 사뭇 편리하다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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