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 하얀 목련 by 설지연 2020. 4. 12. 728x90 양달에 심어진 나무의 목련꽃은 벌써 꽃잎이 떨어진 지 오래다 그런데 아파트의 높은 층 뒤에 심어진 목련은 이제야 꽃봉오리가 부풀어 오른다 활짝 핀 목련보다 약간 입 다문 목련꽃이 더 깔끔하고 아름답다 이곳은 2023년 3월에 전라북도에서 잡은 목련꽃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천 그리고 전국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산 (0) 2020.04.14 만개한 벚꽃 (0) 2020.04.12 서천읍성 정자 (0) 2020.04.11 종천면 도로에서 (0) 2020.04.11 명자나무 (0) 2020.04.09 관련글 봉산 만개한 벚꽃 서천읍성 정자 종천면 도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