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 한산 소곡주 by 설지연 2020. 7. 19. 728x90 맹사성마을을 찾았는데 어디인지 알 수가 었었다 어느 분이 차를 가지고 오고 있어 길안내를 물으니 따라오라고 해 가보니 소곡주를 만드는 집이었다 소곡주의 맛을 보았다 덥고 모르는 길을 걸어 지쳐있던 차에 소곡주의 달달한 맛은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천 그리고 전국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사성 효자비 (0) 2020.07.19 거북이 (0) 2020.07.19 축동 저수지 (0) 2020.07.19 축동리 은행나무 (0) 2020.07.19 한산면 축동리 (0) 2020.07.19 관련글 맹사성 효자비 거북이 축동 저수지 축동리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