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면1 이하복고택 안채의 가마 2019년 추석에 방문했던 것 같다 그때는 안채에 있는 가마를 볼 수 없었다 모두가 명절이라 가족모임에 가셨다며 문이 잠겨있어 볼 수 없다 하기에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2020년 7월 16일에도 못 보는 줄 알았다 다행히도 안채를 관리하는 어르신이 나와 잠긴 열쇠를 열고 가마를 볼 수 있었다 지금도 저렇듯 화려하다 이하복선 생의 결혼 당시에 사용했던 가마라고 하며 만석꾼의 아들이라고 했다 동강중학교 (현)를 설립한 분이라고 한다 이하복고택 전시관의 가마이며 안채에 있는 가마는 특별하다 2020. 7.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