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나무 숲1 동백숲 풍어제 지내는 곳 2022년 1월 1일의 모습이다 음력 초사흗날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며 풍어제를 지내고 교류를 가지는 날로 500년을 이어온 행사라고 한다 하루를 휴식하고 마을사람들과 친목도 다지고 만남의 장을 여는 행사라고 나는 생각한다 2023. 1.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