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2 배수 2024년 1월 11일 판교밭이다. 원활한 배수를 위해 깊이 땅을 파고 높 낮이를 조절하며 배수가 잘 될 수 있도록 물 길을 뚫어 주었다. 2024년 1월 15일이다. 오늘까지 5일 동안 밭에서 계속 배수정리를 했다. 성경 말씀이 생각난다.하늘은 내편이시라.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다. 몇일동안 춥지 않고 얼지 않아 배수 정리를 오늘까지 무사히 마무리 했다. 이제 비만 오면,더 확실히 물 흐름도 정리 할 수 있을 듯 하다.이 추운 겨울에 삽질을 잘 할 수 있었으니 하늘의 도우심이 감사하다. 적당히 비가 내려 땅이 촉촉해진 까닭이다. 2024년 1월 29일 연장 넣는곳 위에 배수를 정리하다2024년 1월 30일2024년 1월 31일 밭의 남서쪽 부분을 울타리를 치고 찔레나무를 제거하고 잡초가 우거진곳을 가위.. 2024. 1. 11. 판교밭 2023년 5월 30일 배수가 잘 되도록 물길을 내었다양파 2023년 6월 30일이다. 호박잎이 제법 많이 자란다.여주이다.옥수수이다.오크라(↓)2023년 6월 30일 옥수수나무다. 오크라 잎과 열매 (↓)옥수수(↑)2023년 8월 15일 장미기간 동안 밭을 돌보지 않았더니 잡초가 빈틈을 메꾸었다 2023년 9월 30일 아들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수수나무를 넘어지지 않도록 묶어주고 있다.토란잎이다 2023. 5.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