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2 삐약이 2호 3호 2022년 1월 28일 병아리 두 마리 탄생했다 계란 노른자와 참깨가 먹이이다 태어난 지 이틀까지는 먹이가 물이었고 삼일째부터는 삶은 계란 노른자와 참깨이다 삐약이 2호는 오전 7시 40분경에 알에서 깨어났고 삐약이 3호 검은색이 더 많이 보이는 애가 삐약이 3호로 오전 11시 조금 지나고 태어났다 2022년 2월 3일 삐약이 먹이를 먹고 있다 조금 노란색이 짙은 애가 2호이고 검은색이 조금 들어간 애가 3호이다 2022년 2월 4일 태어난 지 1주일이다 (↑) 태어난 지 8일째부터는 음식물 찌꺼기를 주었다(↑) 2022년 3월 5일의 모습이다 검은색이 들어있는 날개를 가진애가 삐약이 2호이고 노란색으로 보이는 애가 삐약이 3호이다 병아리의 모습도 변하고 병아리가 입고 있는 옷의 색도 처음과는 많이 다르.. 2022. 3. 5. 삐약이 2호 3호 2022년 2월 11일 현제의 모습이다 아파트 베란다 앞 양지바른 곳에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처음에는 계란 노른자 익힌 것과 참깨만 먹이로 주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는 쌀을 물에 불려서 손으로 비벼 잘게 부순 것을 먹인다 어제부터는 상추 잎을 잘게 썰어서 주었더니 곧잘 먹는다 새롭다 방 안에서 삐약삐약 소리가 내 마음을 즐겁게 한다 2022년 3월 5일 삐약이 두 마리가 많이 자랐다 날씨가 추워 방안에서 키우고 있다 엄마 닭이 없어 품어주지 못하는 부화기로 탄생한 두 마리의 병아리가 날갯짓도 하고 뭔가 불편하면 애기처럼 삐약삐약 소리 높여 고함지른다 불린 쌀알 으깬 것이 주 먹이이다 두 달이 조금 지난 모습이다 2022. 3.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