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81 산세베리아 5개월 2021년 5월이 되었다. 작년 11월에 뿌리내리기를 시작한 산세베리아가 산세베리아가 5개월 하고 20일이 지났다. 뿌리를 뽑아 보니 줄기도 하얗게 올라왔다. 물에 씻어 보니 완전하게 뿌리가 자란다. 뿌리를 뽑아보니 뿌리가 튼튼하게 잘 자랐다. 2024년 7월 2일이다. 삽목 후 뿌리가 내려 새로 화분에 옮겨 심었다. 삼대가 한 화분에서 자란다. 2대이다.(↑) 제일 큰아이 1대, 삽목 해서 번식한 아이 2대, 연두색으로 새 싹이 나오고 있다. 3대이다.(↑) 2024. 7. 2. 옥잠화 2024. 6. 5. 호야 2021년 10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습 중에 받은 꽃나무를 분리했다2024년 2월 10일 분리시킨 호야가 잘 자라고 있다. 언제 꽃대가 나오려나? 호야 꽃말 ; 그리운 사랑, 고독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 2024년 7월 21일 2024. 2. 20. 극락조 화분에 같이 심었던 아이들을 모두 분리하고 극락조 하나만 남겨놓았다. 2024년 2월 20일이다언제 자랄는지 언제 꽃을 피울는지 까마득하기만 하다. 꽃말은 영원불멸, 신비라고 한다 2024년 6월 11일이다, 뿌리가 잡힌듯하다. 자라면서 보니 극락조가 아니라 여인초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좀 더 자라 봐야 알 일이다. 2024년 7월 6일 2024. 2. 20. 이전 1 2 3 4 5 ··· 2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