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천밭2 샤인머스켓 두 송이 열렸다.올 해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 대로 실습하지 못했다. 내년에는 좀더 열심을 첨가해야 하겠다.2024년 7월 13일이다. 내가 손질할 수 없는 종천밭이 되었다.그래도 샤인머스켓 몇 아이 애처롭다.내가 심었지만 내 맘대로 관리할 수 없다.2024년 8월 30일 큰아들이 직장이 창립기념일이라고 금요일 집에 왔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 더 샤인머스켓이 열렸다. 일자로 키워서 12마디 자르고 순을 잡아줄 수 있었다면 금년은 많은 수확을 할 수 있었는데, 불협화음 속에서 순을 잡아 줄 수가 나는 없었다.아들이 같이 있는 틈을 사용하여 그래도 아쉬운 대로 순을 잡아 주었다. 추석 때 아들들과 손녀 둘째 아들 내외가 오면 그때 순을 잡아 줄 수 있을 것 같다. 자른 포도나무 중 튼튼한 몇 아이를 선택.. 2023. 10. 3. 진흙에 빠져서 2022년 8월 11일 오후, 종천밭에 갔다. 서천지방에 비가 많이 내린 이후라 조심하며 밭에 가는데 진흙 속으로 차 가 미끄러 졌다. 그냥 차를 방치한 채 하룻밤을 밭에서 보냈다다음날 8월 12일 다른 차가 와서 차를 도로까지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2022. 8.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