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서천 사곡로 휴먼시아 @5 하얀 목련 양달에 심어진 나무의 목련꽃은 벌써 꽃잎이 떨어진 지 오래다 그런데 아파트의 높은 층 뒤에 심어진 목련은 이제야 꽃봉오리가 부풀어 오른다 활짝 핀 목련보다 약간 입 다문 목련꽃이 더 깔끔하고 아름답다 이곳은 2023년 3월에 전라북도에서 잡은 목련꽃이다 2020. 4. 12.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