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천밭 그리고 식물262 계란 닭이 알을 낳았다.손바닥에 올려눟고 사진을 찍었다 메추리알 크기의 달걀이다. 닭이 놀랐는지 간이 콩알만해졌는지 이렇듯 메추리알 크기의 달걀이 나왔다. 2024. 2. 10. 국화 2022년도 내가 키은 국화 2023년도 내가 키운 국화(↑) 2023년도 11월에 종천 밭에서 서천 아파트로 가져왔다. 2023년 12월 3일의 모습이다. 2023년 12월 3일 하얀대국 보라 대국 2023년 12월 3일 2023. 12. 3. 샤인머스켓 두 송이 열렸다.올 해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 대로 실습하지 못했다. 내년에는 좀더 열심을 첨가해야 하겠다.2024년 7월 13일이다. 내가 손질할 수 없는 종천밭이 되었다.그래도 샤인머스켓 몇 아이 애처롭다.내가 심었지만 내 맘대로 관리할 수 없다.2024년 8월 30일 큰아들이 직장이 창립기념일이라고 금요일 집에 왔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 더 샤인머스켓이 열렸다. 일자로 키워서 12마디 자르고 순을 잡아줄 수 있었다면 금년은 많은 수확을 할 수 있었는데, 불협화음 속에서 순을 잡아 줄 수가 나는 없었다.아들이 같이 있는 틈을 사용하여 그래도 아쉬운 대로 순을 잡아 주었다. 추석 때 아들들과 손녀 둘째 아들 내외가 오면 그때 순을 잡아 줄 수 있을 것 같다. 자른 포도나무 중 튼튼한 몇 아이를 선택.. 2023. 10. 3. 여주 2023. 8. 17. 이전 1 2 3 4 5 ··· 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