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천밭 그리고 식물262 상추 쑥갓 걷절이 상추와 쑥갓을 준비하고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 소쿠리에 건져 물기가 빠질 때까지 기다린다 파, 마늘, 생강, 들기름, 진간장,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양파 등 양념을 만든다 물기를 뺀 상추와 쑥갓을 접시에 골고루 펴준다음 뿌려준다 사각사각 씹히는 봄 채소의 맛이다 2021. 5. 15. 아마릴리스 파종 2020년 5월 14일에 아마릴리스 씨앗을 상토에 심었다 너무 가벼워 비닐 안에 넣어 두지 않으면 보관할 수가 없다 다 날아가 버린다 2021. 5. 15. 당근꽃 2021년 5월 14일 당근 꽃이다 작년 늦가을에 심어 뿌리를 많이 수확하지 못했다 꽃이라도 봐야지 자세히 보니 꽃이 모여서 꽃이 된 꽃이다 하나하나의 꽃이 곧 당근꽃이다 꽃이라도 봐야지 하며 심은 당근인데 꽃이 정말 예쁘다 2021. 5. 14. 노블카랑코에 죽을 줄만 알았다 화려하게 꽃 피운 꽃을 감리교회 김미자 집사님한테 선물 받았는데 왠지 겨울 동안 입이 많이 죽어 죽은 잎을 제거해주고 새 줄기와 잎만 상토에 다시 심었다 몇 개월이 지나니 새로운 꽃의 세계가 보인다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꽃말은 설렘이라 한다 날이 갈수록 화려하다 2021. 5. 14.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