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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산면 지현2리로 사랑 나눔 봉사를 가는 날이다.
흙소리오카리나 팀은 서천 봄에마을 주차장에 오전 9시반에 모여서 출발을 했다.
우리 흙소리 오카리나 봉사단은 지현리 마을회관에 모여서 "어머니 마음 " "울고넘는 박달재" "홀로 아리랑등"........오카리나를 가지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문화공연에는 우리 흙소리 봉사단 이외에도 색소폰 연주도 있고
발맛사지, 수지침, 보건소에서 나온 진료소 팀도 있었다.
김경희 회원에 멋진 노래솜씨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즐거움에 세계로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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