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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81

서광꽃 화려하고 향기가 짙다. 마리골드 또는 금잔화라는 이름도 있다. 서광 꽃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고 한다. 2021년 8월 5일 찍은 사진인데, 진하고 독특한 향기 때문에 뱀이 오지 못한다고 해서 밭의 둘레에 많이 심었다. 스치기만 해도 향기는 진하다. 2021년 10월 19일의 모습 2021. 8. 2.
시계꽃 삽목 2021년 7월 15일 시계 꽃나무 삽목을 했다몇 아이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많이 살았으면 좋겠다.8월에 삽목해야 잘 사는데, 7월에 삽목해, 많이 걱정을 했는데 몇 아이가 살아있다.8월 20일 현재 새잎도 나오고 새순도 나온다. 분명 몇 아이는 잘 살아 있는데, 시계꽃은 여러해살이풀로 덩굴손을 가지고 감으면서 자란다.제비꽃 목 시계꽃과 시계꽃 속으로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단다.사진에 보인 것은 블루 스카이 시계초꽃이며 시계 모양의 꽃 모양, 식물 7~8월경에 꽃이 피고 종자로 번식한다. 2021년 8월 21일 확실하게 살아남은 아이는 다섯 아이이다.올 같은 더위에 살아남느라 아주 힘들었겠다. 살아 남은시계 꽃나무에게 박수를 보낸다. 2021년 9월 4일 살아남은 아이 중 두 아이는 칠.. 2021. 7. 23.
옥수수 옥수수나무이다 2021년 7월 22일 옥수수가 완전하게 익었다 옥수수 알맹이가 톡톡 찯다 2021년 7월 15일 못생겼지만 금년에 새로 수확한 옥수수이다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수확을 했다 2021. 7. 23.
금전수 뿌리 내리기 지난달 2020년 12월 21일 금전수 줄기에 달린 잎을 하나하나 따내어 물속에 담아 뿌리내리기를 시작한 지 40여 일 뿌리가 내리고 볼록하게 줄기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자리를 잡았다.2021년 3월 14일 줄기도 물 뿌리내리기를 시도해 본다. (↓)뿌리가 잎만큼 많이 자라다 2021년 5월 24일이다.화분에 옮겨 심었다 2021년 7월 16일 금전수 잎에서 뾰족이 새순이 나온다. 8개월 만이다.죽은 줄만 알았다 감사하다 하나는 잎이 나오지 못했다.금전수 잎 세 개에서 2021년 8월 5일 현재 줄기가 나오고 원래 잎보다 더 새 순이 많이 자랗다.  2021년 8월 22일 금전수 잎 하나로 뿌리를 내렸는데 줄기도 탄생하고 잎도 두 애가 더 탄생했다. 2022년 9월 18일이다. 언제 다음의 줄기가 올라오고..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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